단짠단짠 '삼치간장조림'

안녕하세요? 한국의 음식을 사랑하고 요리하는 엄마 요리사입니다.


매일 먹는 생선 요리지만, 매번 굽기만 하셨나요? 오늘은 삼치를 더 맛있고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'삼치간장조림'을 만들어보세요. 단짠단짠한 양념이 삼치 속살까지 배어들어 입맛을 제대로 살려줍니다.


🐟삼치의 효능

삼치는 DHA가 매우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. 또한 칼륨이 많아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며, 단백질이 풍부해 체력 보충에 좋습니다.


🥗재료 준비 (2인분 기준)

  • 주재료: 삼치 1마리(손질된 것), 녹말가루
  • 부재료: 대파 1/2대, 양파 1/4개, 청양고추 1개, 마늘 3알, 생강 작은 1톨
  • 양념장: 간장 4큰술, 물 1/2컵, 맛술 2큰술, 올리고당 1큰술, 다진 마늘 1큰술, 생강가루 약간, 후추 톡톡

🍳조리 순서

  1. 밑간하기: 삼치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맛술과 후추를 살짝 뿌려 비린내를 잡습니다. 
  2. 재료 손질: 대파와 고추는 어슷썰기 하고, 양파는 채 썹니다.
  3. 양념 만들기: 냄비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가볍게 섞어줍니다.
  4. 삼치 굽기: 전분가루를 묻혀 굽는다. 
  5. 졸이기: 냄비에 삼치를 넣고 양념을 끼얹어가며 중불에서 졸입니다.( 마늘 3알과 생강 1개를 잘라 같이 졸입니다.)
  6. 마무리: 양념이 자작해지면 대파와 고추를 넣고 1~2분 더 졸여 완성합니다.


💡맛을 살리는 꿀팁

  • 비린내 제거: 삼치를 조리하기 전 쌀뜨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훨씬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.
  • 삼치를 졸일때 마늘과 생강을 같이 졸이면 비린맛 없애고 간이 베어 맛있어집니다.
  • 양념 팁: 마지막에 들기름을 반 큰술 정도 둘러주면 풍미가 훨씬 깊어지고 윤기가 돌아 훨씬 먹음직스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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